빙그레, 해군 장병에 빙과 지원 입력2024.07.29 20:09 수정2024.07.30 01:0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빙그레가 다국적 재난 대응 연합훈련 ‘2024 퍼시픽파트너십’에 참여한 해군 장병에게 투게더 미니어처, 메로나 등 아이스크림을 지원(사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빙과도 K푸드"…롯데·빙그레 최대 실적 올여름 역대 최악의 무더위가 닥칠 것이란 전망이 현실화하자 빙과업계 실적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롯데웰푸드와 빙그레는 최근 인기가 높은 ‘제로(0) 칼로리’ 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시장 선점 경... 2 "폭염 온다"…빙과주 줄줄이 '상한가' 경상권 내륙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빙그레, 롯데웰푸드 등 빙과 관련주가 줄줄이 최고가를 경신했다.10일 빙그레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만2000원 오른 11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 '50돌' 빙그레 삼총사, 해외서 돌풍 잇는다 95억 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가 출시 50년 만에 달성한 기록(누적 판매량)이다. 바나나맛 우유는 하루평균 판매량이 80만 개에 달하는 명실상부한 국민 가공유다. 연매출은 수출을 포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