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광주 키움-KIA, 창원 LG-NC전 우천취소…30일 더블헤더 입력2024.06.29 14:38 수정2024.06.29 14: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9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광주 경기,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창원 경기가 비 때문에 열리지 못했다. 키움과 KIA, LG와 NC는 30일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를 치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천리 자매 혈투'…KLPGA 개막전 웃은 박보겸 2 박보겸, 삼천리 모자 쓰자마자 "개막전 여왕" 3 20초 투구·33초 타격준비…더 짜릿해진 '야구의 계절'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