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대형 통신사 도이치 텔레콤, 비트코인 채굴 산업 진출한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통신 회사 '도이치 텔레콤'이 비트코인(BTC) 채굴 산업에 진출한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이치 텔레콤은 체코에서 열린 '비트코인 프라하'에서 "우리는 작년부터 비트코인 노드를 운영 중이다. 이제는 가상자산 광합성(채굴)에 참여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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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