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버추얼 휴먼'(가상인간) 아나운서인 '제이나'(J-NA)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염원하는 노래를 불렀다.

제이나는 전시회에 출품된 노래인 '에이펙 인 제주'(APEC IN JEJU)를 직접 부르고 AI 기술로 재연된 오영훈 제주지사의 영상과 함께 전시회 등을 소개했다.

제이나는 Jeju News AI(제주 뉴스 AI)의 알파벳 첫 글자를 딴 이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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