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번 수교는 결국 역사의 흐름 속에서 대세가 어떤 것인지, 또 그 대세가 누구에게 있는지 분명히 보여준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쿠바가 그간 북한의 '형제국'으로 불린 점을 언급하면서 "맞는 표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수교도 북한으로서는 상당한 정치적·심리적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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