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은 열한 살에 주식 투자를 시작했고,
이것이 버핏의 인생을 바꿔놓았다고 합니다.
또 요즘 '청약 고수'들은 자녀가 중학생일 때부터
청약통장을 만들어 가점을 쌓게 하고 있어요.

이번 설 연휴에는 아이들에게
세뱃돈을 종잣돈 삼아 재테크를 시작하는 경험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임현우 기자와 노유정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청약통장
▶파킹통장, CMA
▶주식
▶지수 ETF
▶세뱃돈 혹은 자녀 주식 계좌 입금, 증여에 해당하나요?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