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 / 사진=금융감독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올해 미국을 방문해 게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과 만나 비트코인 현물 ETF 등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 관련 협의를 나눌 전망이다.

5일 이 원장은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2024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오는 2분기 미국 뉴욕 등 주요 선진 금융시장을 찾아 비트코인 현물 ETF,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현장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과 (올해) 만나 가상자산 이슈, 비트코인 현물 ETF 등 눈높이를 맞출 부분들이 있다"라며 "지금은 SEC 정책이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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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