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차세대 ‘도심 항공기’ 첫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S-A2를 공개했다. 8개의 틸트로터를 장착한 S-A2는 500m 상공에서 시속 200㎞로 비행할 수 있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기아 최고창조책임자(CCO·사장)가 S-A2 기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