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록에는 올해 광복절 개관 이후 일제강점기 양산의 독립운동사를 다룬 상설전, 양산의 독립유공자를 주제로 한 개관기념 특별기획전이 담겼다.

기획전시는 양산 출신 독립유공자들 활약상을 국내외로 나눠 소개했다.
전시관은 기념관 내 역사자료실 의춘당에서도 도록을 볼 수 있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용철 관장은 "이 책을 통해 양산지역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 사랑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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