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민혁은 2021년부터 3년 연속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아마추어 시절에만 15승을 거둔 남자 골프 최대 유망주다.
지난 17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는 수석 합격을 차지해 강력한 내년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다.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 초청선수로 출전한 오수민은 300야드가 넘는 장타를 날려 주목받았다.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은 골프, 테니스, e스포츠, 스포츠 컨설팅, 스포츠 PR 및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스포츠 관련 사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