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그룹은 윤홍근 회장(사진)이 한인타운 발전과 치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뉴욕경찰(NYPD)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BBQ는 경찰의 노고에 보답하는 의미로 뉴욕을 비롯해 뉴저지, 캘리포니아 등 26개 주 매장에 경찰 대상 할인제도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