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레이지본, HASE, 오빠딸 등 인디 록밴드와 서문탁, 노브레인 등 5개 팀이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고령군은 이 페스티벌이 국내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공연에 앞서 고령군은 환경보호를 위한 주민 모임인 '고령♡낙동강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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