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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악뮤는 싱글 타이틀곡 '러브 리'(Love Lee)로 지난달 5일 처음 1위에 오른 데 이어 전날까지 그 자리를 유지했다.
소속사는 "악뮤는 무려 53일간 해당 차트 정상을 지켰다"며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 기록"이라고 밝혔다.
'러브 리'는 멜론 주간 차트에서도 7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악뮤는 내달 24~2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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