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026년까지며 UFI의 정책 등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세계전시산업협회는 전 세계 무역 전시 주최자, 각국을 대표하는 전시장 운영자, 전시 협회들의 모임으로 85개국의 820개 이상 전시 관련 조직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또 1천여개의 국제 전시회가 UFI 인증 전시회로 등록돼 있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한국의 글로벌 위상과 경제 규모에 걸맞은 전시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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