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연은 바리스타 개인전과 파트너와 함께하는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7분간 에스프레소 음료 4잔을 제조하며 제조 과정의 정확도, 음료의 완성도 등을 겨루는 개인전에서는 보라매대교점의 안소현 바리스타가 우승했다.
장애인 바리스타 1명을 포함한 3명이 팀을 이뤄 7분간 음료 15잔을 제조하고 고객 응대를 시연하는 단체전에서는 서울대치과병원점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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