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이차전지 소재사업, 뒤늦게 주목받은 이유 ▶매출·이익 비중 이렇게 바뀐다 ▶경쟁 치열한 이차전지, 포스코그룹의 강점은? ▶'돈 찍는 면허' 리튬의 성장성에 주목하라 ▶국내 최초 포스코그룹주 ETF 만든 이유 ▶주요 편입 종목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한국경제신문을 쉽게 읽어드립니다여러분의 뉴스 도슨트평일 아침 8시 한경 편집국 스튜디오에서 생방송▶美 국채금리 끌어올린 3가지…재정적자·강한 소비·뜨거운 고용▶이창용 “물가, 예상 벗어나면 다른것 희생해 금리 올릴 수 있다”▶주담대 금리 뛰는데…'생애 첫 내 집 마련' 10만명 육박▶"페소화는 쓰레기"라는 대선후보에 열광하는 아르헨티나▶현대차, 인증중고차 24일부터 판다▶HUG, 최악 적자…'주거 안전판' 흔들린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을 쉽게 읽어드립니다여러분의 뉴스 도슨트평일 아침 8시 한경 편집국 스튜디오에서 생방송▶中, 침체 기로서 한숨 돌렸다…3분기 4.9% '깜짝 성장'▶e커머스에 부는 '中風'…직구앱 테무·알리 돌풍▶바이오 기대감 벌써 꺾였나…ETF 30% 뚝▶"일라이릴리 비만약 마운자로, 위고비보다 체중감량 효과 커"▶정부가 밀린 월급 줬더니…파산 뒤 바로 회사 차렸다▶[위기의 독일경제] 기획시리즈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을 쉽게 읽어드립니다여러분의 뉴스 도슨트평일 아침 8시 한경 편집국 스튜디오에서 생방송▶美 "저사양 AI칩도 對中 수출 금지"▶스위스프랑, 1년 만에 '초강세'…중동發 불안에 안전자산 각광▶단기차입 비중 금융위기때 수준…돈줄 마른 기업 '급전 돌려막기'▶리니지 시대 저무나…엔데믹에 모바일 게임 이용 '뚝'▶의대정원 확대 '후폭풍'…대학 순위 바뀌나▶[데스크 칼럼] 생존 기로에 선 문래동 마치코바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