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이차전지 소재사업, 뒤늦게 주목받은 이유
▶매출·이익 비중 이렇게 바뀐다
▶경쟁 치열한 이차전지, 포스코그룹의 강점은?
▶'돈 찍는 면허' 리튬의 성장성에 주목하라
▶국내 최초 포스코그룹주 ETF 만든 이유
▶주요 편입 종목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