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12월 발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1990년대 한국 패키지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은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과 '창세기전 2'를 현대적 감각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원작의 스토리와 전투 방식을 계승하면서 언리얼 엔진 4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을 적용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게임의 성공적인 발매를 위해 한국닌텐도와 국내 유통 전반에 관해 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