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이 마을 특화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야시장 및 문화공연이다.
메인 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 뮤지컬 등이 열리며 간이무대에서는 젊은 층을 위한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옛 영광교회 앞 유휴공간에는 바이킹, 범퍼카, 사격연습장 등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놀이시설을 마련한다.
먹거리존에는 35개 지역 상단과 푸드 트럭이 다채로운 음식을 준비한다.
영월군·강원랜드가 주최하고, 영월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다.
김학조 영월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18일 "달을 품은 도시 영월을 주제로 일상의 평범한 공간을 특별한 로컬문화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으로 채우는 행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