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유니세프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2023.09.14 18:24 수정2023.09.15 00:3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카드(사장 문동권·왼쪽)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오른쪽)가 디지털 기술의 유해 요소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미래세대 보호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아동과 청소년, 보호자, 교사를 대상으로 심리적,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 및 학습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아동, 청소년에게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는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신한카드는 문동권 사장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해 공식 인스타그램에 메시지를 게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일회용품... 2 "신한페이로 결제하면 포인트 추가 적립" 신한카드가 '신한pLay(신한플레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한pay(신한페이)'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를 오픈한다. 생활금융종합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동시에 본연의 결제 기능도 더욱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신한카드는... 3 신한카드, 국내 처음 싱가포르항공과 제휴…마일리지 적립 신한카드는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국내 첫 외항사 제휴 카드로, 이용금액 1500원당 2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해외·면세점·골프장·싱가포르항공 등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