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닥콩닥'은 2010년 발매한 금비의 솔로 데뷔곡으로, 이성에 대한 설레는 감정을 애절한 가사로 표현했다.
원곡보다 빠른 템포와 풍성한 악기 연주가 더해져 2023년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금비는 '빙고', '비행기'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혼성그룹 거북이 출신의 가수다.

세븐틴은 최근 발매한 일본 신곡 '이마-이븐 이프 더 월드 엔즈 투모로우' 무대를 선보이며 멤버 우지는 일본의 가수 요아소비와 함께 스페셜 토크 무대도 진행한다.
'NHK 뮤직 엑스포'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각국의 아티스트가 모여 음악을 통해 교류하는 특집 음악 방송이다.

데뷔 후 첫 미주 투어에 나서는 퍼플키스는 투어에 앞서 오는 5일 동명의 싱글 '페스타'를 발매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