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中企 근로자 가족 치료비 6억3000만원 지원 입력2023.08.18 18:34 수정2023.08.19 01:05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사진)이 18일 희소난치성 및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24명에게 치료비 6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세워 총 715억원을 출연했다. 이 재원으로 투병 중인 근로자 가족 3400여 명에게 치료비 149억원을 지원했고, 자녀 1만1200여 명에게 장학금 200억원을 후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업은행, 中企 근로자 가족 치료비 6억3000만원 지원 2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치료비 6억 3000만원 지원 3 IBK기업은행, 제1회 찾아가는 재능나눔 이미용 봉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