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친환경 가치를 담은 '삼성 에코 프렌즈' 신규 액세서리를 전 세계 40여개국에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20대 직원들로 구성된 삼성전자 퓨처제너레이션랩이 기획해 젊은 세대의 가치와 성향을 반영하고,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SMAPP)을 통해 파트너사의 판로 확대를 돕는 등 상생 협력에도 기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액세서리 업체 슬래시비슬래시와 협력해 토일렛페이퍼, 키스 해링, 스마일리를 포함한 인기 작가의 작품과 캐릭터, BTS 다이너마이트, 스트레이 키즈 등 8개 지적재산권(IP)을 적용한 55종의 액세서리를 국내에 선보인다.
고객은 갤럭시Z 플립5·폴드5, 갤럭시탭 S9, 갤럭시 워치6, 갤럭시 버즈2 프로 등 모바일 제품과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Z 플립5 케이스의 경우 QR 코드를 통해 케이스와 어울리는 스크린 테마를 자동 적용할 수 있다
삼성 에코 프렌즈 액세서리는 삼성전자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 슬래시비슬래시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적용 가능한 재활용 소재를 발굴하고 삼성 에코 프렌즈 액세서리를 확대해 고객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하고 국내외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