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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천 경관 데크로드는 사북 1교와 사음 1교 사이 지장천 일대에 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데크로드 235m와 인공암 2천524㎡ 규모의 경관시설 그리고 인공폭포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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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 펜스에는 연출조명으로 반딧불이의 옛 감성을 되살렸다.
인공폭포 벽면에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과 은하수 불빛으로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인공폭포 안쪽 데크로드를 걸으면 마치 동굴 속을 탐험하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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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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