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장에 버거세트 570인분 전달 입력2023.08.04 08:57 수정2023.08.04 08: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맥도날드는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장에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세트 570인분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자 등에게 버거·음료 세트를 전달했다. 행복의 버거 메뉴 조리와 전달에는 맥도날드 익산영등DT점, 청주분평DT점, 충남홍성DT점 등이 참여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