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작년 동기보다 200% 이상 늘어난 것으로 해양환경공단은 쓰레기 수거를 위해 22석의 청항선, 카고트럭 등 장비와 직원 900여명을 투입했다.
한기준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태풍 등에 의한 재해 쓰레기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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