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 월드 2층에 있는 라세느는 24∼80인을 수용할 수 있는 이벤트 홀을 포함해 총 220여개의 좌석과 별실 5개로 구성됐다.
7개 라이브 섹션에서 120여가지의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전문 셰프가 요리한 음식을 즉석에서 바로 제공하는 오픈 키친도 대폭 늘렸다.
롯데호텔 월드 관계자는 "7월 말부터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져 8월 인기 시간대인 주말 런치, 디너 1부는 예약이 거의 마감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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