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전일 트위터가 로고에서 파랑새를 빼고 'X'로 리브랜딩한 것과 관련해 "트위터의 성격과 내용이 바꼈으므로 새(Bird)와는 작별을 해야한다"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머스크는 특히 이번 리브랜딩이 단순한 이름 교체는 아니며 자유 언론과 슈퍼앱의 기능을 둘 다 완벽하게 갖출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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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