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 대통령 "재난관리 체계·대응 방식 근본 바꿔야"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