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 52주 신고가 경신, 이유 있는 북미지역 K-Food의 성과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이유 있는 북미지역 K-Food의 성과
07월 06일 키움증권의 김학준 애널리스트는 우양에 대해 "6월부터 동사 고메치즈핫도그의 북미지역 판매량 급증. 국내 공급가격 대비 15% 높은 가격으로 출하되고 있으며 직수출로 바뀔 경우 수출단가 추가 상승 전망. 북미지역에서 최근 K-Food가 각광을 받는 것은 1) 인플레이션 갭에 따른 저렴한 가격, 2) 기존 미국 식품과는 다른 국산 HMR의 스타일, 3) 북미 지역에서 K-Food에 대한 관심 확대가 어우러졌기 때문. 특히 국내에서도 외식업 대비 단가 상승 폭이 낮아 북미지역에서의 가격 매리트 우위는 상당기간 이어질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