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제련소 등의 근대 문화유산과 서해안 일몰을 배경으로 국내 유명 재즈 음악가 등이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장항의 집, 물양장, 서천군 문화예술창작공간, 미디어 문화센터 등 다양한 구역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월 8일까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예매하면 관람할 수 있다.
1일권 5만5천원, 2일권 8만8천원, 중·고등학생은 50% 할인된다.
초등학생,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선셋 재즈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https://sunsetjazz.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