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에 창덕궁 약방에서 동의보감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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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농사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명절 단오(端午)인 22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동의보감, 단오에 창덕궁에서 만나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과 외국인들이 '한의학으로 만나는 건강한 여름나기' 강의를 듣고 있다.
'동의보감, 단오에 창덕궁에서 만나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약초로 약향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이 동의보감 목판 인쇄 체험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와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의보감사업단는 30일까지 창덕궁 약방에서 동의보감을 주제로 한 강의와 진맥 등 진료체험, 약향주머니 만들기, 동의보감 목판 인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강은구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와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의보감사업단는 30일까지 창덕궁 약방에서 동의보감을 주제로 한 강의와 진맥 등 진료체험, 약향주머니 만들기, 동의보감 목판 인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강은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