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통신업계 처음으로 이 회사가 선보인 온라인 유통 채널 유플러스 라이브 시청 건수는 누적 1천700만회를 넘어섰다.
MZ세대를 겨냥해 제품 설명 등 정보를 전달하는 숏폼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방송을 고정하고 라이브 횟수를 주 7회로 늘리며 가전 임대 등 라이프 스타일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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