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 32회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가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중국, 일본, 동남아, 중동 등에서 5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패밀리콘서트 관람을 위해 방한했다고 롯데면세점은 전했다. 롯데면세점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의 관광명소와 더불어 쇼핑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후문이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다양한 국적의 고객들이 함께 즐긴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가 일상회복의 신호탄이 돼 면세산업도 다시 활기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메가 이벤트를 마련해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유치하고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