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자회사대표이사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1차 후보 4명 가운데 이석태 국내영업부문장과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자추위는 지난 3월 24일부터 내부 경영승계 프로그램에 따라 외부 전문가 평가와 평판 조회, 업무보고 평가를 진행한 바 있다.
압축된 2명의 후보는 26일 열리는 자추위에서 최종 프리젠테이션과 심층면접을 거치게 되며 이중 1명이 최종 후보로 선정된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