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환황해 포럼은 '해양 문화관광의 대전환, 환황해가 연결하다'를 주제로 해양관광 벨트, 탄소중립, 문화관광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 방문 중인 김태흠 지사는 전날 저녁 시즈오카현 그랜드힐스 호텔에서 가와카츠 헤이타 시즈오카현 지사를 만나 대백제전과 환황해 포럼 공식 초청장을 전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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