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평위는 이날 오후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운영위원 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할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 같은 방침은 네이버와 카카오가 먼저 제안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제평위는 네이버·카카오가 직접 해오던 뉴스 서비스 언론사 제휴 심사를 공정하고 공개적으로 하겠다며 2015년 공동 설립한 자율기구다.
양사의 뉴스 입점 심사·제재를 담당한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