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총무 직무대행에 이천우·태동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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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우 목사는 기독교대한복음교회 넘치는교회 담임목사이며 태동화 목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총무를 맡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총무를 선출하기 전까지 업무를 분장하며 직무를 대행할 예정이다.
차기 총무 후보 추천을 위한 인선위원회는 다음 달 9일 첫 회의를 연다.
앞서 차별금지법 제정에 관한 내부 논란 속에 이홍정 총무가 지난달 물러난 바 있다.
이 전 총무는 "차별금지법은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들의 사회의 정치적 생명권을 보장하는 입법"이라고 밝혀 논란을 빚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