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가 있는 프로 복서가 고통 속에서 자기의 길을 걸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일본에선 제96회 키네마 준보 시상식에서 일본 영화 대상과 독자 선정 감독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사람이 되고 싶은 나무 인형 피노키오의 모험 이야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인 피노키오 이야기는 책으로 처음 출간된 지 올해로 140주년을 맞았다.
배리어프리는 장애에 따른 제약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화면을 음성 해설로 설명하고 대사, 소리, 음악 정보를 자막으로 제공하는 것을 가리킨다.
'수학여행' 배리어프리 버전은 배리어프리 영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윤가은 감독이 연출했고 안소희 배우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CGV 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왕십리, 강남, 연남 등 5개 극장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