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경제 분야에서 대체 불가능한 AI 한경앨리스 ALICE

코뉴 '코뉴락', 간편하고 깔끔한 조립식 옹벽

으뜸중기

블록 자체 중량으로 토압 견뎌
옹벽은 흙의 압력에 저항해 토양이 무너지지 못하게 만든 벽체로 공사 시 필수적인 구조물이다. 코뉴는 2015년 경기 안성시에 옹벽 제조공장을 준공하고 중력식 경관옹벽 브랜드인 ‘레디락’ ‘코뉴락’(사진) ‘가드락’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권혁우 코뉴 대표는 “국내에서 옹벽 설계부터 제조, 시공까지 모두 할 수 있는 전문기업은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며 “토목 필수 구조물로서 쓰임새를 빠르게 넓혀나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가 제조하는 옹벽은 조립식 옹벽 블록의 자체 중량만으로 토압에 견딜 수 있게 설계한 제품이다. 콘크리트를 천연 암석의 색과 질감으로 구현했다. 시공 때 토사 배출이 적고 지오그리드 같은 추가적인 보강재가 필요 없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이 회사 옹벽은 최근 제주 전곡항 케이블카 건설공사, 경기 LX고양지사 신축 사옥, 서울 송파 위례지구 택지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3공구), 부산 서대신5구역 주택개발정비사업, 경기 김포마송 B-3블록 공동주택 건설공사 등에 적용됐다. 2021년 매출 81억원, 영업이익 9억원을 올린 데 이어 지난해 매출 100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1. 1
  2. 2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 1
  2. 2
  3. 3
  4. 4
  5.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