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1천815개사가 참여해 1천7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 기준은 총 공모금액은 155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917억원이다.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마이크로투나노는 기술력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낸드플래시 테스트용 프로브 카드 등 기존 사업을 안정화한 점이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투나노는 이달 17∼18일 일반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예정일은 26일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