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7.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37.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18.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0%, 73.2%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비올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비올'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비올'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23년 소모품 매출 비중 40% 이상이 보인다! - 하나증권, BUY(신규)
04월 03일 하나증권의 김두현 애널리스트는 비올에 대해 "1) 마이크로니들RF 원천기술을 보유하여 신규 진입자 및 특허 소송 이슈에서 자유롭고, 2) 미국내 사업 호조와 유럽 진출에 따른 장비/소모품 매출의 확대가 전망되며, 3) 이에 따른 1Q23 계절성 최소화, 연간 실적 Level-Up이 가능한 상황. 상반기 내 중국 CFDA 인증 통과 시, 기업가치의 추가 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6,3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