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식은 이날 오후 충남 예산군 케이플러스산업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황경호 케이플러스산업 회장, 김홍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안소현은 "올해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새 시즌을 열게 됐다"며 "더 성숙한 플레이로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이플러스산업은 합성수지, 접착제 등을 만드는 제조업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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