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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현미TV'에서 들려준 '황성 옛터', '번지 없는 주막', '애수의 소야곡', '봄날은 간다' 등 우리 민족의 애환을 달래준 전통가요를 부를 예정이다.
주현미는 "전통가요는 우리 민족만이 공유할 수 있는 남다른 정서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공연은 다음 달 7일 서울 서초구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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