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을 대표발의한 김나윤 의원은 "광주·전남에는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전남대 등 반도체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 있다"며 "인공지능(AI)·자동차·전력·부지확장·균형성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를 통해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강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와 전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3개 분야로 나눠 특화단지 지정 및 각종 지원 등이 이뤄진다.
정부는 지난 15일 발표한 국가첨단산업단지와는 별개로 반도체 특화단지와 관련해 산업부와 전문위원회의 1차 검토·조정, 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올 상반기 중 지정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