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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에 따라 시지바이오는 팔자주름, 이마 등에 사용하는 지젤리뉴 유니버셜과 턱, 콧대 등에 사용하는 지젤리뉴 시그니처2를 3년간 총 4천700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
상해비정은 중국의 의료기기 회사로 지난 2019년부터 지젤리뉴의 총판 대리상을 맡고 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이번 수출 계약으로 중국 HA 필러 시장 점유율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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