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운 우리가곡', '가곡으로 떠나는 유럽여행', '나의 아리아' 등이 대표적이다.
전문 성악가로 강사진을 구성해 시민에게 체계적인 예술교육을 진행한다.
또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인 디오 오케스트라와 함께 시민을 위한 1대 1 악기 레슨 등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오페라하우스 정갑균 관장은 21일 "일련의 프로그램들이 시민과 극장이 만나는 가교가 되어 오페라의 매력 속으로 다가가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