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관은 박람회장 아시아홀 중앙에 설치되며 한옥, 전통 창호, 색동 한복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관광공사는 이번 박람회의 방한 관광상품 판매 목표치를 코로나 이전 최대실적인 약 25억원(상담실적 기준)으로 설정했다.
관광공사는 부산·광주·전북·경북·전주 등 지자체와 여행사, 항공사 등 24개 기관과 함께 K-컬처와 연계한 다양한 테마의 방한 관광상품을 소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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