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진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입력2023.02.03 17:46 수정2023.02.04 00:26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왼쪽)와 김재춘 부사장(오른쪽)이 지난 2일 고향인 경남 의령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일정 비율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英 바이오매스 발전소에 3800억 물린 보험사들 2 인천중구, 고향사랑 답례품 6종 추가 3 내년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10만원 기부하면 13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