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뇌출혈·심근경색 진단 때 月최대 100만원 간병비
신한라이프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평생 간병비를 지급하는 ‘신한 평생간병비 걱정없는 뇌심혈관보험’을 출시했다. 주계약을 통해 특정순환계질환 3종(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 시 매월 최대 100만원의 간병비를 평생 지급하며, 특약 가입 시에는 특정순환계질환 1종에 해당하는 부정맥을 비롯한 경증부터 중증순환계질환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전체 보험기간 동안 동일한 금액을 보장받는 정액형과 60세 이전에는 정액형 대비 50%만 보장받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낮춘 실속형 중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