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대신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과 자회사 이루다마케팅은 글루가 주식을 각각 1.3%씩 취득했다.
글루가는 2015년 스타트업으로 창업해 젤네일 '오호라'를 선보인 바 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내실 다지기와 체질 개선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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